2007년 4월 어느날 사진한장만 보고 제품 설명도 듣지 않고 풀셋트 250만원 구매를해서 사용을 하였다
난는 20살이 되면서 여드름이 나기 시작해서 고민이 었고 얼굴피부에 대한 컴플렉스도 갖고 있었다. 여드름에 좋다는 모든 브렌드를 다-써보았고 관리실 병원도 다녔다. 하지만 그때뿐.....
포셀에대한 신빙성도 없었지만 B프로그램후 내 얼굴은 180도 달라져있었고 메이컵 제품들은 모조리 남을 주거나 버려버렸다.
지금은 포셀이라는 회사에서 몸도 담고 있다^^
포셀의 위력 나의 얼굴 뿐만 아니라 이기적이었고 나 자신밖에 모르고 살던 나의 성격까지도 (내면의 아름다움..ㅎㅎ)바꿔버린 포셀 그때당시 친구로 인해알게돼었던안정선(지금은 사장님이시죠) 만4년을 소비자 가격으로 썼다 완전 매니아여죠 ㅎㅎ
포셀의 위력은 정말 대단 하다

사용 전 사진 사용 후 사진